라이프 스타일

베르나르 뷔페

bebrave 2019. 6. 11. 12:18

https://clownbernardbuffet.modoo.at/

 

[베르나르 뷔페 展 - 전시안내] 그의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 - 이매진 존레논展

나는 광대다 : 천재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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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프랑스의 마지막 구상 회화 작가라 불리는 베르나르 뷔페.

그는 생전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광대'로 기억되고 싶은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작가로 활동한 50여 년간 마주친 사물과 사람, 자신의 초상화를 담아온 그의 작품속에서 자신이라는 광대가 속해있는 세상이라는 서커스를 보여 주는거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