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좌우가 완전히 똑같지 않아요. 손의 길이, 다리길이 등 모든 신체가 조금씩 달라요. 그러다보니 많이 쓰는 쪽에 문제가 오는데 그게 통증의 원인이 되네요.
요새 제가 등쪽 통증이 소화불량처럼 오는 바람에 도대체 이게 뭔가 싶기도 해요.
통증이 심하다면 당연히 병원을 찾아야하는데, 질환은 아닌데 몸이 뻣뻣하고 아프다면 자세의 문제에요.
자세를 바꾸는 것과 함께,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야해요.
이럴때 좋은 운동이 바로 국민체조에요.
하루 3번 정확한 동작으로 운동을 해주면 근골겨계 질환 절반이 예방된다고 하네요.
찜질방도 좋다고해요. 근골격계 통증은 추울때 악화된다고하네요.
겨울에 일터에서 난방이 고장난 바람에 덜덜 떨었더니 그 후로 여기저기 안좋은듯 해요. 그때 찜질방가서 몸을 녹여줄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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